최근 본 영 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하

화는 모두 다 실패였지만, 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상 한니발은 그 중에서도 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1화 극상이었습니다. 재미있게 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2화 보신

분들께는 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1부 죄송합니다만 보다가 남친이랑 첫 경험한 썰 2부 그만 둔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. 이토

준지의 공포만화 컬렉션을 다시 보며 슬픔을 달랬던 선물상자--;;(잡설이 길군요)

덧글> 갑자기 생각나 손에 든 이문열님의 사람의 아들. 정말 명작이죠. 처음 읽

었을 때의 감동이 갑자기 떠올라 아련한 기억으로 읽기 위해 꺼냈지만 무심결에

뒷표지를 보고 경악. 허억... 3000원...i-i 날짜를 보니 87년도 판... 그립구나

아...i-i 오래 묵은 책답게 많이 낡아서 새로 구입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오래된 책

은 오래된 책 나름의 품위와 멋이 있는 것 같아 그만 두었습니다^^; 초판이 아니

라는 점이 아쉽군요.

Posted by 번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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